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수기 20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반석을 두 번 때린 모세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호렙산의 반석을 때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데스의 반석을 때리지 말고 명령하라고 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호렙산의 반석은 지반석으로서 추르 반석입니다. 이 반석은 발에 밟히는 반석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가데스의 반석은 고반석으로서 셀라 반석입니다. 이것은 높은 절벽처럼 솟아오른 반석을 말합니다. 이 반석은 재림하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반석입니다. 초림 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통당하고 채찍에 맞아야 생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재림하실 주님은 영광의 주님으로 오십니다. 십자가에 다시 매달리지 않습니다. 심판의 주로 오셔서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