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두 달 남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11월의 시작점이 와 있습니다. 출발선상에서 어떻게 한 달을 달려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입니다. 11월 한 달을 잘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40:1 너희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사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40: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