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성경식물 하나님 말씀] ‘유두화’ הרדוף(하르두프)

기혼샘 2020. 11. 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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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식물 하나님 말씀 중에서 유두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두화는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는 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도 원죄에서 죽어있었는데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를 살려주신 분입니다. 우리는 유두화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모형을 발견해야 합니다.

‘유두화’ הרדוף(하르두프)

 

명제: 유두화는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목적: 구원받은 백성은 유두화와 같은 주님을 통해서 원죄에서 살아났다.

 

유두화는 꽃이 아름답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사약을 내릴 때에 유두화의 뿌리를 달여 사약 물을 주었습니다. 이 유두화는 샘물 주변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두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여 마라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을 때에 마실 물이 없어서 불평하고 있을 때 마라의 쓴 물을 달게 만들었던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대인 식물학자들은 독성이 있는 유두화로 하나님께서는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간은 단 것으로 쓴 것을 치료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은 쓴 것으로 쓴 것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독성으로 독성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독을 잘 쓰면 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두화를 통해서 영적으로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원죄로 영원히 죽었던 죄인들을 살려내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유두화는 독성이 있습니다. 마라의 쓴 물은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두화의 독성이 마라의 독성을 치료하여 중성화시킨 것입니다. 독이 독을 치료하여 생명수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우리가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독을 가지고 있는 죄인입니다. 이대로는 절대 하나님 앞에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원죄의 독성으로 만드시고 십자가에서 생명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독을 독으로 치료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 원죄의 독성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신비의 치료는 사람으로서는 헤아려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원죄의 독성에서 벗어날 길도 없고 원죄의 독성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원죄의 독성이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유두화의 물을 그대로 마시면 중탕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게 됩니다. 하지만 중탕이 되면 생수가 되어 사람을 살리게 됩니다. 유두화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릴 때에 중탕처럼 독성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들은 주님의 생수를 마시고 원죄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 자들은 중탕이 되지 않은 것을 직접 마시기 때문에 영원한 죽음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유두화의 식물을 통해서 깨달을 것은 영원한 원죄의 죽음에서 생수가 되어 살려주신 주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두화는 마라의 쓴 물과 연관이 있습니다.

 

출15:22-26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에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로 생활하던 것을 기억하시고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 하여 주셨습니다. 그때에 유월절 절기를 만들어 새해로 시작하게 했습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만나게 됩니다. 또한 바로의 마음이 바뀌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으러 군대를 보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홍해가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여 주셨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군대들이 홍해에서 수장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면서 춤을 추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애굽의 군대에서 구원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3일 동안 수르 광야를 걸었습니다. 광야의 온도가 낮에는 40도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물이 없이 광야를 걸었다는 것은 최고조로 갈증이 났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도착한 곳이 마라입니다.

마라에는 물이 있었지만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원망했던 것입니다. 생수가 없었기 때문에 불평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마실 물이 없어서 갈증이 났는데 물을 보니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상황에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라’는 מרה(마라 4785)입니다. 어근은 מר(마르 4751) 소리 내어 울다, 괴롭다, 참혹하다, 곤고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르 광야를 삼일 동안 갈증 때문에 참혹하게 고통 중에 걸어왔습니다. 애굽에서 가져온 생수는 모두 떨어져 바닥이 났습니다. 이때에 마라에 도착했는데 마실 물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소리 내어 통곡하면서 울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갈증으로 인하여 곤핍한 상태입니다.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세상의 광야에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생수를 찾으려고 하지만 마실 수 있는 생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영혼은 비참하고 참혹한 상태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당장 생수를 마시지 않으면 갈증이 나서 살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통곡하면서 울게 됩니다. 현재 나의 마라는 어디입니까? 문제를 해결하려고 마라에 왔는데 당장 마실 물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에 우리는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먼저는 모세에게 불평했듯이 목사님에게 불평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까? 모든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원망하여’는 לון(룬 3885 와우접속. 동사, 칼, 미완료, 남성, 3인칭, 복수) 투숙하다, 묵다, 밤을 지내다, 불평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도착해서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을 알자 즉시 모세에게 원망하여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라에 있는 동안에 밤을 지새우면서 원망 불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라에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자는 내내 모세를 괴롭히고 힘들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이들은 유월절을 통해서 홍해를 건너오면서 물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마라에 와서 불평을 하고 있다는 것은 성화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불평하고 원망을 했다고 해서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화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구원받은 나는 어떠한 태도로 하나님께 나가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문제가 생겨 풀어지지 않으면 주의 종들을 대놓고 욕하면서 원망하고 있습니까? 나를 왜 교회에 데려왔냐고 불평하고 있습니까? 그러다가 이제는 하나님께 대하여 주님을 모욕하는 상태까지 가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있다 하더라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의 뜻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는 עץ(에츠 6086) 나무, 목재, 라는 뜻이며 어근은 עצה(아차 6095) 견고하게 하다, 확고하게 하다, 닫다, 감다, 라는 뜻입니다. 모세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한 나무를 가리키셨습니다. 그리고 이 나무를 물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유대인 식물학자들은 이 나무가 유두화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식물은 샘 주변에 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마라의 샘 주변에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써서 먹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독성이 있는 유두화를 물에 던졌더니 기적처럼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영적으로 이 나무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원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마라에 있는 쓴 물과 같은 원죄에 빠진 죄인들을 자신의 독성을 가지고 중탕을 만들어 생수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물을 마시는 자들은 세상의 거짓된 죄로부터 눈을 감게 되고 원죄의 문이 닫히게 되며 믿음이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서 구원이 확증되어 영원히 살아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원죄의 독성을 중성화시키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원죄의 독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의 원죄가 십자가의 주님께로 전가되었고 십자가에서 원죄의 독성이 중성이 되어 주님의 의가 나에게 전가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나에게는 원죄의 독성을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입니다.

‘가리키시니’는 ירה(야라 3384 와우접속. 동사, 히필, 미완료, 남성, 3인칭, 단수. 남성, 3인칭, 단수) 교훈하다, 가르치다, 던지다, 윤택하다, 비를 내리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고 마라의 쓴 물에 던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라의 쓴 물이 기적처럼 단 물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실 수 있는 생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에게 하늘에서 단비가 내리듯이 갈증이 사라질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즉시 한 나무를 지정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셔서 나무를 쓴 물에 던지라고 모세에게 가리키신 것입니다. 그럼 영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율법’은 תורה(토라 8451) 율법, 지시, 가르침, 훈계, 계명, 법령,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토라입니다. 하나님의 지시와 가르침과 훈계가 율법에 모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율법을 완성시키러 오신 분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근이 ירה(야라 3384)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가리키셨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시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셨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썩은 물을 단 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이렇게 물을 달게 만들어 주신 다음에 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법도와 율례를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시험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일까요? 쓴 물을 단 물로 만들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의 말씀을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한 번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 율법을 폐기하는 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영생의 단물을 마셨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새기라는 것입니다.

 

‘법도’는 חוק(호크 2706) 규정(칙), 법령(규), 관습, 의무, 라는 뜻이며 어근은 חקק(하카크 2710) 긁다, 새기다, 여기에서 쓰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도는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 규정과 규칙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 마음대로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마라의 생수를 마신 자들은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새겨 넣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심비에 새겼습니다. 이것은 돌 판에 끌로 긁어서 새기듯이 마음 판에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긁어서 새겨 넣을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판에 새겨 넣으셨습니까? 그러면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율례’는 משפט(미쉬파트 4941) 심판, 재판, 공의, 법령, 이라는 뜻이며 어근은 שפט(샤파트 8199) 재판하다, 다스리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율례는 재판과 공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백성들을 공정하게 재판하셔서 삶에 주권적으로 개입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화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주님의 재판을 받지 않으면 양심에 화인 맞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 멋대로 인생을 살아가게 되고 통제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려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라에서 쓴 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단 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 물을 마신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법도를 마음에 새겨 오직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율례를 지키는 것은 성화의 삶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 재판을 싫어한다는 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율례와 법도를 지키는 자들은 애굽 백성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에 하나라도 내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확신과 주님의 주권 앞에 있으면 절대 질병을 내리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영육으로 강건하게 하심으로 건강한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유두화의 식물을 통해서 어떤 영적인 은혜를 받았습니까? 이 식물은 아름답지만 독성이 있는 식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받은 백성에게는 아름답고 찬란하고 의로운 분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게는 독성만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비방하고 모욕하면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아직도 원죄의 독성에 빠져있기 때문에 독만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원죄의 독을 가져가셨기 때문에 영원히 나를 죽이는 독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나의 원죄의 독을 중화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기 전에는 나의 입에서 나가는 것들이 독설적인 말만 나갔는데 구원받고 나니 나의 입술도 중화가 되어 순화된 언어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입니다.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절대 이런 일은 나에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나도 유두화처럼 다른 죽어있는 세상에 가서 독성을 죽이고 중화시켜서 생수를 전파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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