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니엘 11장 주일설교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서 신앙을 지켜나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믿음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있고 방해를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비 진리와 타협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에 맞서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단 11:32) 단 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서 론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해야 할 때는 용맹을 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