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루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루의 시간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살고 싶다고 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 앞에서 의인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