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이제는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시간은 붙잡아 둘 수가 없습니다. 하루의 태양은 떠오르고 지고 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태양이지만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해를 맞이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새해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미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역사를 주관하고 있는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의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새해를 주님 안에서 잘 보내고 축복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시150:1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