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번제 소제 속죄제 규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제사는 신약에 오실 예수님을 상징하는 제사들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는데 죄인들을 대속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제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해서 대속해 주시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번제, 소제, 속죄제의 규례(레 6:1-30) [8-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 . . .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명할 제사의 추가적 규례에 대해 말씀하셨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번제의 규례에 대해 말씀하셨다. 번제물은 단 위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계속 붙도록(투카드 be burning) 할 것이며 제사장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