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6장에서는 대속죄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속죄일의 규례를 주시면서 아사셀 염소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두 염소를 준비하는데 제비를 뽑아서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마리는 아사셀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아사셀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가서 죽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을 가지고 있는 염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속죄일 규례(레 16:1-34) [1-5절]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 . . . 제사장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레 10장),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