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오미가 베들레헴에 돌아왔을 때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유력한 갑부였습니다. 고엘로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엘리멜렉은 가뭄에 베들레헴을 떠났지만 보아스는 베들레헴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우리도 영적 기근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육적 기근에도 신앙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면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을 교훈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때가 되매 보아스에게 복을 주시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큰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이런 복을 받아 누려야 하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룻 2:1-4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에 유력한 자가 친족으로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