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4장 주일 설교문 중에서 보아스가 룻의 고엘로 확정되었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아스보다 더 앞선 고엘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경에 이름조차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아무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주지 않자 보아스가 룻의 고엘로 확정되어 엘리멜렉의 대를 이어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나의 생명의 대를 이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고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룻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고엘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보아스가 룻의 고엘로 확정되다 룻 4:7-12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