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1장 성경공부 중에서 십 년쯤에라는 설교에 대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베들레헴에서 자신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모압 땅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여 엘리멜렉이 죽고 말론과 기룐이 죽었습니다. 나오미는 홀로 룻과 오르바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0년쯤 되었을 때에 베들레헴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나오미는 모압 땅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은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절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 시간에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인물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십 년쯤에 룻 1:3-5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