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천국을 겨자씨에 비유하여 말씀합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고 말씀합니다. 겨자씨가 처음에는 작지만 이것이 커지면 새들이 와서 쉴 수 있는 상태까지 자라게 됩니다. 천국은 작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갈 것을 말씀합니다. 교회도 작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부흥되어 갈 것을 의미합니다. 겨자씨의 비유 본문: 마 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오늘은 우리가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는 세 번째 비유인 겨자씨의 비유를 생각하면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