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종들에게 맡기고 주인이 타국에 갔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은 열심히 일을 해서 다섯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종도 열심히 장사했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나중에 주인이 결산을 할 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책망을 받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되면 신앙을 결산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익한 종이 되어 하나님께 도움이 되지 않는 종이 되면 안 됩니다. 항상 열심히 장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남기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무익한 종(마 25:14-30)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마2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