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산상수훈 설교 중에서 화평하게 하는 사람의 복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산상수훈 말씀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화평하게 되는 것은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예수님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면 하나님과 화평하게 됩니다. 원죄의 죄인은 하나님과 화평이 깨졌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화평의 복음인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복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 목: “화평하게 하는 사람의 복” 설교자 : 윤사무엘 목사 본문 말씀: 마 5:3-12, 고후 5: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