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산상수훈 교훈의 말씀으로 재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했습니다.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재물에 대한 예수님 말씀(마 6:22-24) 마태복음 6:22 † 눈은 몸의 등불이니 1. 사람의 마음이 "눈"으로 상징됨-영적 통찰력 잠 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 23:6,7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며 그 진찬을 탐하지 말지어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