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에서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계명을 모두 지켰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돌아갔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이 것을 지키려다가 영생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의 것을 소유하려다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는 천국 들어가기가 어려움(마 19:1-30) 1-12절, 이혼에 대하여 [1-2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강 . . . .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