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장에서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또한 중풍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안심하라고 말합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혼의 죄사함과 육체의 중풍병을 고쳐주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도 영육으로 치료받고 고침 받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동일하게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중풍병에 걸린 친구들의 행동(마 9:1-8) 마9: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