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외식하는 자여 비판하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비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너희가 비판하는 것으로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라고 주님이 말씀합니다. 우리도 나 자신의 문제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는 관대하면서도 남의 작은 잘못에는 비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이제 우리는 남의 탓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부터 올바르게 깨닫고 고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