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6장에서는 스데반 집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가 지혜와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런 소리를 유대인들은 듣기 싫어했습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집사처럼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여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지혜와 성령의 사람 스데반(행 6:7-15)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