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8편에서는 가정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님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사업도 잘 됩니다. 가정에서 부부가 불화하면 자녀도 행복하지 못하고 사업과 직장의 일도 안 됩니다. 우리는 가정에 주님을 믿고 섬김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가정(시 128:1-6)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128:3 네 질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