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편에서 시편 기자는 구원의 은총에 대해서 회고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자신을 고쳐주셨다고 회상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응답받게 됩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건지심을 찬송함(시 30:1-12) [1-3절]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고 그의 대적들은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