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참된 제사를 드리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율법주의에 빠져 자기의 의를 드러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형식주의에 빠진 예배를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형식주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있는 예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예배, 십자가 복음이 선포되는 예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성도의 특권(시 50:1-23) [1-3절]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 . . . 시편 저자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