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25편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다윗의 고백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편 25편은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알파벳 시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앙망하고 경외하라고 말합니다. 다윗의 눈은 항상 여호와를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자신은 외롭고 괴로우니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도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여호와를 경외해야 하겠습니다. 다윗의 고백 여호와를 경외하라(시 25:11-22) 11절 레마안 쉬므카 아도나이 베살라흐타 라아오니 키 라브 후 성 경: [시25:11] 시25: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주제1: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대한 탄원] 주제2: [여호와를 앙망함] 나의 죄악이 중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