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편에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려주시고 반석 위에 세워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기기 막힐 일들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어 내주시고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기다림(시 40:1-17) [1-2절]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 . . . 다윗은 말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