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에서는 하나님의 보호에 대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자기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경외하여 믿었더니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간구함(시 25:1-22) [1-3절]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다윗은 원수들의 핍박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들은 다윗을 까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