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환난 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환난 날에 도우시기를 기원함(시 20:1-9) [1-3절]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 . . . 다윗은 말한다.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인생의 여정에는 어려운 일들이 많다. 야곱은 바로 앞에서 자신의 지난 130년의 세월을 ‘험악한 세월’이었다고 표현했다(창 47:9). 모세는 시편 90:10에서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