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편에서 다윗은 적으로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원수들이 일어나 대적하고 있다. 다윗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 원수들이 일어나 대적하면서 다윗을 괴롭히는데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윗은 이런 소리를 들을 때 답답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한다. 오직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시며 일어나서 도와달라고 한다. 성도도 원수들이 일어나 고통을 줄 때가 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 있다. 세상에서 의지할 분은 예수님이다. 우리가 환란에서 구원받고 원수들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예수님 안으로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주님께로 달려가자. 하나님께 대한 믿음(시 3:4-8) 다윗은 그의 대적들의 자극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