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3장에서는 요아스가 왕이 되었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종교 개혁이 일어났다. 아달랴 때문에 우상을 숭배하게 되었다. 이것을 여호야다가 개혁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웠다. 지금도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다. 십자가 복음으로 생명을 전파해야 한다. 요아스가 왕이 됨(대하 23:1-21) [1-7절] 제7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 . . . 제7년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으로 더불어 언약을 맺었다. 비록 악한 여자 아달랴가 6년간 통치하였고 의인들은 고통하고 악은 이긴 것 같았으나,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제사장 여호야다를 사용하셨고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