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9장에서는 갈멜산에서 승리한 엘리야 선지자가 이세벨의 말을 듣고 호렙산으로 도망을 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서 엘리야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엘리사를 부르게 됩니다. 엘리야의 도망(왕상 19:1-21) [1-2절]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 . . . 갈멜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불의 응답을 체험하고 바알의 선지자들의 처단 사건이 있은 후에, 아합은 엘리야의 모든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였다. 이세벨은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말했다.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종을 향한 악한 자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