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2장에서는 유다 왕 요시야가 율법책을 발견했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요시야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고 자기의 옷을 찢었다. 왕이 하나님 앞에서 통회 자복했다. 우리가 복음 말씀을 들을 때 회개하게 된다. 요시야의 율법책 발견(왕하 22:1-20) [1-2절]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8세라. 예루살렘에서 . . . .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8세이었다. 예루살렘에서 31년을 치리하였다. 그 모친의 이름은 여디다이며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었다. 본문은,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였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다고 말한다. 사람들 보기에는 정직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