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1장에서는 예레미야가 황폐한 예루살렘 성읍을 보면서 하나님께 탄식의 기도를 하고 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부패하여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한 것을 보고 정의를 위한 호소를 하나님께 올리고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의인을 찾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곳에 10명의 의인이 없어서 망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가 되었다. 예레미야의 정의를 위한 호소(애 1:12-22) 고난 중에 자기들의 죄와 하나님의 의를 깨달음(12-19) • 1:12 무릇 지나가는 자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내게 임한 근심 같은 근심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지나가는 자는 이방나라들을 가리킨다.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