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과감하게 이별을 선언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특히 우리는 죄와 과감하게 이별을 해야 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결단하여 죄악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과감하게 이별을 선언하라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30)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막 9:47)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