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십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세족식을 거행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것은 자 범죄를 씻겨주시는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원죄가 씻겨졌습니다. 그렇다면 자 범죄를 씻어내야 합니다. 이미 목욕을 한 사람은 손과 발을 씻어야 합니다. 우리도 매일같이 자 범죄를 회개하여 온전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의 세족식(요 13:1-11)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