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장에서는 욥의 결백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욥은 지금까지 정직하게 살았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갈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에 탄식하고 있습니다. 욥--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신다(욥 23:1-17) [1-5절]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도 혹독히 원망하니 . . . . 욥은 대답하여 말한다. “내가 오늘도 혹독히 원망하니 받는 재앙[그의 손](NASB, NIV)이 탄식보다 중함이니라.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변론]할 말을 입에 채우고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