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죽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고인의 임종을 통해서 우리가 내세에 소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임종 예배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유족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는 좋은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영생의 소망(요 6:37-40)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