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도서 2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인생의 쾌락도 지혜도 수고도 헛됨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솔로몬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모두 누려보고 나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면 결국 인생에서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젊어서 쾌락을 즐기면서 살았지만 허무하고 지혜를 추구하면서 세상을 떠돌아다녔지만 허무하고 열심히 수고스럽게 일하면서 살았지만 허무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인생의 허무함을 채울 수 있습니다. 복음을 만나야 하고 들어야 하고 믿어야 합니다. 썩어질 것에 시간을 쓰면서 인생을 허무하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시간을 사용하고 구원을 위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생의 쾌락도 지혜도 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