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삼복더위에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인생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 보면 좋은 길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시기인 줄로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걸어가다 보면 끝이 나오는 것처럼 코로나도 끝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 끝이 어디인 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오늘도 하루 열심히 살면 그 끝의 종착역에 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이 되어가면서 거짓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