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설교말씀 중에서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야곱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자신의 형인 에서가 두렵습니다. 20년 전에 자신이 축복을 빼앗다는 것 때문에 분노가 가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를 보고 말하기를 하나님의 군대라고 하여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면서 에서를 만나기 위해서 선물을 보내게 됩니다.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야곱(창 32:1-12)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야곱이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야곱을 만나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