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가정의 달로서 가정이 화목해지기를 원합니다.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령 강림절 많은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정이 화목해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 10:1-42) 요절: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눅 10:37) 주제: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최선을 다해 강도당한 자를 치유하며 돌보자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오늘은 어린이/어버이 주일로, 5월 21일은 가정의 달로, 5월 28일 주일은 성령(성신)강림주일로 지킵니다. 가정의 달에 성신충만 받도록 기도에 전혀 힘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누가복음 10장을 강해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