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간도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신 분이기 때문에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예수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낄 때 우리가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필요할 때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주일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는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24: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시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시24:4 곧 손이 깨끗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