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가 참 스승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참 스승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참 스승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원히 섬겨야 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막10: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막10: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막10: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막10: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