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장에서는 게으름에 대한 사람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 육적으로 게으름 피우면 안 된다. 이런 자들은 영적으로 게으름을 피운다. 성도는 영육으로 열심히 인생을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규모 없는 자들에 대한 경고(살후 3:6-15) 이전의 그들의 순종을 칭찬하고 장래에도 그들이 순종할 것을 확신한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울은 잘못을 범하는 자들을 그들이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명하고 지시한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있는 나쁜 점을 고쳐 주었다. 유의하라.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가장 훌륭한 사회일지라도 그들 중에 약간의 잘못을 범한 자가 있고 시정해야 할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여 보자. 완전이란 하늘이편 세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악한 행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