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철저한 율법주의 신앙을 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복음으로 돌아섰습니다. 그는 복음 때문에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죽을 고비를 넘겨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때문에 고통이 있어도 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우리도 복음에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바울(롬 1:8-17) 8절 프로톤 멘 유카리스토 토 데오 무 디아 이에수 크리스투 휘페르 판톤 휘몬 호티 헤 피스티스 휘몬 카탕겔레타이 엔 홀로 토 코스모 성 경: [롬1:8] 첫째는. - 헬라 원어로 “프로톤 멘”이다. 이 어투는, 논리적으로 “둘째는”이란 말이 아래 있을 것이라고 예상케 한다. 그러나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