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떼어주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아스는 구속사 관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룻은 성도의 모형입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떼어준다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의 떡을 나누어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먹음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혼이 주리지 않습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떡을 떼어주다 룻 2:14-16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