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3장 성경말씀 중에서 룻과 보아스의 은밀한 사랑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룻과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보아스는 고엘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게 됩니다. 엘리멜렉의 대가 끊어졌지만 보아스를 통해서 엘리멜렉의 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악 가운데 생명이 끊어졌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룻과 보아스의 은밀한 사랑 룻 3:6-13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이르되 네가 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