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라고 했습니다. 곧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성육신하셨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영원한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빌 2:1-30) 1-11절, 겸손한 마음으로 [1-4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있을진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