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7편 강해설교 중에서 다윗의 공의로운 판단을 구하는 기도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무죄한 자가 받는 고난에 대해서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인이 잘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자들이 육적으로 잘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재판장으로서 마지막 때에 심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바라보면서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다윗의 공의로운 판단을 구하는 기도(시 7:1-17) [1-5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 . . . 다윗은 말한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