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37편 설교말씀 중에서 온유의 열매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 온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와서 배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와서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온유하고 겸손하여 교만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자체도 인간의 의로 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항상 주님의 복음 말씀을 받아서 겸손히 주님만을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제 목: 온유(meekness)의 열매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 본문 말씀: 시 37:1-11, 마 11:25-30, 갈 5:22-25 요 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