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6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인간의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하나님의 도움이 있을 때 승리한다. 하나님은 전쟁의 신이라고 했다. 이스라엘과 함께 싸워주실 때 승리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인생 길에 앞에서 길을 열어주실 때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전쟁을 파하신 하나님을 높임(시 76:1-12) [1-3절]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 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히 모세와 선지자들의 사역을 통하여, 자신을 알리셨다. 그는 이방 백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