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명기 33장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행복의 조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파랑새를 좇아갑니다. 그 파랑새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어떤 이는 재물이 파랑새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건강이 파랑새가 될 것이고 권력이나 명예의 파랑새를 좇아서 평생의 시간을 바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파랑새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있을 때 평안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행복할 때가 언제입니까? 주님이 나와 동행할 때입니다. 솔로몬 전도자는 모든 것을 다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행복의 조건으로 세상 부귀영화를 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